HOUSING
기존의 물리적 재생사업을 넘어서 과거의 기억과 흔적, 주민들의 삶의 풍경을 담아내며, 쇠퇴해가는 오래된 동네에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행위들이 엮어져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도시와 지역 사회가 활역을 회복하는 해결책이 되어야 한다.